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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나눔
이상용 2017-07-09 추천 1 댓글 0 조회 209

사랑의 쌀

 

교회당 입구에 들어오시면 현관 오른쪽 환영 플래카드 아래쪽에 사랑의 쌀을 비치해 놓았습니다. 사랑의 쌀이란 말 그대로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공하는 쌀입니다. 몬떼레이 한인교회 교인들 중에는 쌀이 필요할 정도로 어려운 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할 일이지요. 그러나 누구나 예기치 못한 상황은 벌어질 수 있고 그 때는 쌀 한포대도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여 의논 끝에 사랑의 쌀을 비치한 것입니다.

 

사랑의 쌀은 우리 교인 누구나 사용할 실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어려움이 생겨서 쌀이 필요하신 분은 부담 없이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사실 교회가 교인들의 어려움을 일일이 알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은 일이지만 이런 저런 상황 때문에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여 본인 스스로 자유롭게 가져가실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부담감을 갖지 말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혹시 이렇게 말씀드려도 교회에 폐를 끼치는 것으로 생각 되어 가져가는 것이 부담 된다면 빌려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 어려움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곧 회복될 것이고 그럼 그 때 다시 가져다 놓으셔도 되고요. 이렇게 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먹는 것으로 인한 어려움은 우리 교회 안에서는 없어야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우리 교회 교인은 아니더라도 주변에 어려워진 분들을 알게 되면 가장 가까운 마을 리더께서 이 사랑의 쌀을 전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몇 년 전만해도 쌀이 필요할 정도로 어려운 분들은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한인들도 많아졌고 경제생활도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변동이 심해 간혹 쌀이 절실히 필요한 분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상황에서 마을 리더께서 사랑의 쌀을 전달한다면 그분들에게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해 작은 희망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소망하기는 사랑의 쌀이 필요 없을 정도로 몬떼레이에 사시는 한인모두 경제적으로 넉넉해지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반면 이 사랑의 쌀이 꼭 필요한 곳에 많이 전달되기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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