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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시는 은혜
이상용 2017-08-15 추천 0 댓글 0 조회 69

요즘 하나님의 은혜로 지속적으로 새가족들이 등록하고 있습니다.

몬떼레인 전체 한인 숫자는 늘지 않는데 새가족들이 계속 등록하는 것은 다소 신기한 일이지요. 물론 이유를 찾자면 그동안 생활이 안정되기까지 교회 나오기를 미뤘다가 안정이 되면서 나오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또 교회가 큰 건물로 입당하고 지리적으로도 가까워져서 나오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요.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매주 2~3가정이 등록하고 있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더욱 근자에는 아예 교회를 처음 와본다는 분들도 있어서 참 기쁩니다.

 

하여 지난 한 주간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은혜에 대해서 묵상 해보았습니다.

분명 성도들이 열심히 전도하고 목사가 목회를 잘해서 교인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성도들이 열심히 한 만큼, 또 목사가 잘하는 만큼, 딱 그만큼만 숫자가 늘어나고 신앙이 성숙할테니까요. 그러나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은혜가 임하면 결코 사람이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이지요.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대로 부어주시니까요. 진짜 중요한 것은 이것 같습니다.

 

사도행전 247절에 보면 이런 표현이 나옵니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늘어나게 하셨습니다.” 초대교회는 생명을 걸고 전도할 정도로 정말 열심히 전도했고, 초대교회의 목회자들 이었던 사도들은 정말 목회를 잘하는 목회자들이었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늘어나게 하셨다는 겁니다. 부흥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결코 생명 걸고 전도했던 사도들이나 성도들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주셨다는 말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가장 복된 길은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은혜가 교회 가운데 임하고, 우리 삶 가운데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그렇듯 모든 성도님들 가정과 직장, 그리고 모든 사업 위에도 이런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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