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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무서움
이상용 2018-05-27 추천 0 댓글 0 조회 120

성도들 대부분이 알고 계시는 내용일 텐데 지난 수요일 설교를 준비하면서 새삼 느낀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버릇 준다. 속담을 아실 것입니다. 몸에 자기 습관은 결코 쉽게 뜯어 고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속담이지요. 그런데 관련된 연구 중에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미국 듀크 대학에서 연구 발표한 논문 내용에 따르면 사람들은 매일 행하는 행동의 40% 의지적인 판단 없이 그저 습관에 따라 나온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자신을 돌아보면 매일 운전을 때도 다니던 길로 다니게 됩니다. 번은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심방을 가려 했는데 무심코 교회를 향해 운전하는 모습을 발견하곤 정말 습관의 강력함을 느낀 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에 교회에 오면 제일 처음 커피를 내리고, 다음 책상을 정리하고, 성경을 읽습니다. 거의 특별한 일이 없으면 순서도 바뀌지 않는 습관화 일상의 루틴이더라고요.

 

논문에 따르면 이렇게 습관에 따라 자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사람이 본능적으로 뇌를 혹사시키지 않기 위함이며, 나아가 이렇게 뇌를 쉬게 하였다가 정말로 중요한 판단을 내려야 일에 뇌를 집중시키려는 메커니즘이라고 합니다. , 매일 어떤 행동을 때마다 뇌를 사용하여 의지적으로 판단을 내리게 되면 때마다 뇌가 활동을 하게 됨으로 뇌가 피로해진다는 거지요. 하여 본능적으로 뇌를 쉬게 만들기 위해 하루 행동의 40% 반복된 습관에 따라 뇌의 명령 없이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습관이 사람 행동의 거의 절반을 지배하다 보니 습관에 관한 명언들도 많이 생겨나게 같습니다. 가지만 소개하면,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무언가를 반복적으로 하면 무엇이 우리가 된다. 유능함이란 그러니까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인생의 후반부는 인생의 전반부 동안에 얻은 습관들로 이뤄진다. 했고, 영국 시인 드라이든은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다음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습관의 중요성은 신앙생활과 같은 영적인 일에서도 동일하다는 겁니다. 실제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하지 못하고 작심삼일이 되는 이유는 우리의 영적 의지력이 약하기 때문도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영적인 습관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 큽니다. 거룩한 영적 습관을 들여 놓으면 의지적인 결단과 노력 없이도 사실은 매일 40% 행동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자연스러운 행동이 테니까요.

 

그런 면에서 영적인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해보면 어떨까요? 인간 행동 연구가들에 의하면 사람은 동일한 일을 최소한 13 정도하면 몸에 배게 된다는 겁니다. 어떤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13 노력하면 된다니 도전해 볼만한 같습니다. 13주의 노력이 나의 습관을 바꾸고, 나의 행동을 바꾸고 결국 나를 변화시킬 있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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