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식집사님과 함께
강동현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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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우리 구역은 토요일, 일요일 연달아 모인 특별한 작은 부흥회가 있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너무 너무 실감나게 경험하고 계신 송하식 집사님과 함께 이틀을 함께 웃고 울었습니다.
겸손한 모습으로 순수한 모습으로 오직 자신을 변화시킨 하나님만 자랑하시는 집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너무 기뻤습니다.
참 특별한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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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숨어서 봉사하시던 집사님이 그립습니다.